5년차 문화도시 기대되쥬?

법정 문화도시 5년차 청주

2024.01.01 ~ 2024.12.31

시민기록관 온라인전시

전시실 포인트별 VR을 확인하세요!

2022.12.01 ~ 2024.12.31

문화플랫폼 [클레이]

문화로 즐거운 세상 클레이! 지금 다운로드 하세요

2022.07.01 ~ 2024.12.31

지역 내 문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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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제21회 청주예술제

2024. 3. 29.(금)~4. 2.(화)

지역소식

무료 여행 교육 수강생 모집

2024. 4. 1.(월) ~ 4. 29.(월) 매주 월요일, 총 5회

지역소식

2024년 제42회 충북연극제

2024. 3. 14.(목)~ 3. 18.(월)

지역소식

연극놀이 지도자과정 참여자 모집

2024. 3. 19. (화) ~ 4. 30. (화) (7주과정)

지역소식

2024년도 1학기 청주시민대학 학습자 모집

(모집) 2024. 2. 19. (월) ~ 3. 5. (화)

지역소식

육지은 <바이올린 리사이틀>

2024. 2. 28.(수) 19:30

지역소식

Happy Jazz Concert <발렌타인 재즈 콘서트>

2024. 2. 14.(수) 19:30

지역소식

메조소프라노 백민아 독창회

2024. 2. 29.(목) 19:30

지역소식

내 마음의 클래식

2024. 2. 22.(목) 19:30

지역소식

명품코믹연극<죽여주는 이야기>

2024. 4. 5.(금)~6. 30.(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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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4곳 중 올해의 문화도시로 '청주시' 선정

    전국 24곳의 문화도시 중 대표적인 1곳을 선정한 \'올해의 문화도시\'로 청주시가 이름을 올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2일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이사장 이범석 청주시장, 대표이사 변광섭)에 따르면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한 대한민국 첫 법정문화도시 청주가 \'2023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를 통한 균형발전을 선도한 청주시, 서귀포시, 영도구, 춘천시 등 4곳을 최우수 도시로 선정했다.이 중 \'올해의 문화도시\'로 청주시가 이름을 올리면서 다수의 기록유산을 보유하고 문화콘텐츠로 활용하는 지역으로 꼽혔다.선정이유로는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청주 흥덕사에서 인쇄된 역사부터 지난해 11월 개관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유치, 청주시기록관 설립까지 기록문화 도시브랜드를 확립하고 연계산업을 창출했다는 데 높은 평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구체적으로는 ▷동네기록관 운영 ▷시민기록관 조성 ▷전문 문화기획자 양성 ▷문화예술인 창작여건 조성 ▷기록문화 신(新)경제 효과 창출을 핵심과제로 삼고 다방면으로 문화콘텐츠로 활용한 예를 높이 평가했다.동네기록관 21곳 운영, 청년문화상점 굿쥬 2호점 개장, 기록문화주간을 통한 공연, 시장, 전시를 엮은 종합축제 등으로 풀어냈다는 점에 주목했다.청주시는 2020년, 2022년 최우수 문화도시로도 선정된 데 이어 2023년 \'올해의 문화도시\'까지, 법정문화도시 5년 사업 가운데 세 차례나 전국평가에서 최고의 평가를 얻었다.문체부는 지난 2023년에 문화도시 24곳에 각각 국비 15억을 지원해 지역문화 여건 개선, 지역 고유 문화기반 문화콘텐츠 발굴 및 지원, 창의적인 문화인력 양성 등을 뒷받침해왔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느덧 5년차에 접어든 문화도시 청주가 이렇게 빛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문화도시 청주시민\' 덕분\"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청주만의 C-콘텐츠를 통합 구축하고 기록문화 콘텐츠를 관광자원화하며 해 \'대한민국 문화도시\'이자 \'영원한 문화도시 청주\'를 만드는 데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중부매일(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8324)

    2024.03.14
  •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청주시민 100명 머리 맞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대표 변광섭)가 7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6동에서 '문화도시 2.0 100인 원탁회의'를 진행했다.대한민국 법정 문화도시 마지막 해인 5년 차를 맞아 마련한 이날 원탁회의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담론의 장으로, 문화도시 청주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가와 문화도시조성사업을 함께 해온 워킹그룹 등 다양한 연령과 세대 100인이 참석했다.전북대학교 특임 교수인 김승수 전 전주시장의 기조 강연이 회의의 시작을 알렸다.김 전 전주시장은 '문화가 도시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재임 당시 '도서관을 짓지 않고 시민의 삶을 짓는다'는 가치 아래 공공도서관의 변화를 주도했던 경험을 중심으로 문화와 지역 발전을 설명했다. 전주지역 공공도서관의 혁신을 통해 2023년 도서관 이용자가 25% 늘고 도서 대출권수도 약 10만 권 증가했다는 사례를 증거로 들며 포스트 문화도시에 대한 제언을 건네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이어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사점에 대한 문화도시센터의 보고를 들은 참석자들은 '우리가 그리는 지속 가능한 ○○문화'를 대주제로 분과별 원탁회의에 돌입했다.이 원탁회의는 △기록 △예술 △청년 △관광 △거버넌스 등 5개 키워드로 나눠 진행됐다.주제별로 원탁에 둘러앉은 시민들은 동네기록관부터 다음세대 기록활동, 메이드인 청주와 청년학당까지 그동안 역점 추진해 온 사업들을 점검하고 법정 문화도시 마지막 해에 필요한 사업과 정책 등을 제시했다.포스트 문화도시 청주를 위한 제언도 쏟아졌다. 기록분야의 원탁에서는 동네기록관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자생력 강화 방안들이 제안됐고, 예술분야 원탁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단체들이 탄탄한 창작생태계를 갖출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한 고민과 의지가 공감대를 이뤘다.문화도시센터는 "오늘 원탁회의에서 진지한 고민을 나누고 자유로운 의견과 생각 깊은 제언을 나누는 시민들을 보며 법정 문화도시 청주가 보낸 4년의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오늘 시민들이 내주신 의견이 청주시 문화정책 중장기 정책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출처: 충북일보(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801024)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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