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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육거리 장터부터 만주의 정암촌까지…청주아리랑 ‘호응’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12-07 조회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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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 창작오페라 ‘청주아리랑’이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대공연장 총 1493개 좌석 중 사전예약이 1416석에 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지역에서 처음 시도된 3D 홀로그램과의 접목으로 눈길을 끌었다.

청주의 육거리 장터부터 만주의 정암촌까지 스토리에 따라 메쉬 스크린 위로 수시로 변환되는 장면과 살아 숨 쉬는 듯 완성도 높은 3D 홀로그램의 연출은 남다른 공간감과 깊이감, 현장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일제 강점기 고국을 떠나야 했던 민초들의 삶과 허허벌판 만주벌에서 피어난 작은 사랑, 독립운동과 생활고 사이의 갈등, 정암촌의 어제와 오늘 등이 90분간의 무대와 17곡의 아리아에 담겼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주최하고 충북챔버오케스트라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다년창작지원 ‘메이드인 청주’선정작이다.

변 대표는 “3년간의 지원을 통해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의 대표 공연 콘텐츠로 성장한 창작오페라 ‘청주아리랑’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세계의 관객과 호흡하게 될 날을 고대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