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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구조와 입양, 유기 반려동물 올바른 문화정착

김희수

유기동물이 행복한 세상

소        개 에니멀 공화국 대표
활동분야 유기동물 구조와 입양, 유기 반려동물 올바른 문화정착
활동지역 청주, 전국
주요활동 유기동물 구조, 보호, 입양 관련사업
해시태그 #청주유기묘카페 #청주고양이
인물소개

 

그가 적어준 주소로 찾아갔다.

<애니멀 공화국조금 생소한 간판에 호기심이 생겼다들어서는 순간 누군가 수십 마리의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청소를 하고 있다그가 김희수 대표다첫 공화국의 풍경이다.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대학 생활 막바지 앞날 역시 불투명하였다평범하지만 부족하지 않은 학업성적과 여러 대외활동 수상을 했지만취업하고 싶지는 않았다여러 날의 고민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어느덧 불안감과 아무것도 하지 못 할 것이라는 우울감이 점차 늘어만 가고 있었다그러다 한 청년 기획 프로그램을 만나 전환점을 맞이했다.

 

유기동물이 행복한 세상

 

다양한 사회문제를 접해보고 느낀 점이 왜좋은 일을 하면 돈을 많이 벌면 안 되는 거지라는 의구심으로 이어졌고 그런 기업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그러던 중 또 다른 인연인 지금의 고양이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너무 이쁜 고양이가 분양 한 달 만에 파양을 당하고 다시 분양한다는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파 입양을 결정하고 이런 친구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이런 아이들을 만나다 보니 어느덧 그동안 느낀 불안감과 우울감도 점차 줄어들어 정말 하고 싶은 일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뒤로 버려진 생명을 돕고 이를 통해 누구보다 잘사는 모습을 보여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기동물이 행복한세상을 넘어 ‘유기동물이라는 단어가 없어지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올바른 반려문화로의 전환을 이끌고 싶어

 

살아 숨 쉬는 친구들의 생명을 살리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주는 것에 가장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이러한 문화를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들고 올바른 반려문화로의 전환을 이끌 수 있다는 게 큰 가치라고 여기는 그다.

 

일본의 NECO REPUBLIC, 독일의 티어하임입니다두 곳 다 직접 찾아 가 보고 간담회를 가질 만큼 관심이 많은 곳입니다우리나라보다는 훨씬 이전부터 동물복지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곳이죠특이하다면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단체가 아닌 기업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는 것입니다저는 여기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구조하고 보호하고 있던 고양이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보내올 때가 가장 보람된 것 같습니다보호하고 치료하던 아이들이 별이 되는 순간이 너무 아쉽고 힘듭니다.”

 

지금 하는 일 외에 또 다른 관심사는 아무래도 기업가이다 보니 회사의 성장에 관심이 많고 항상 노력하고 공부하고 있다더 나아가 일본의 고양이 섬대만의 고양이 마을독일의 티어하임과 같이 많은 사람이 찾고 많은 것을 느끼는 공간을 만들고 싶은 것이 그의 꿈이다.

 

 

<약력 >

2017.03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년위원회회장

2017.06  반려동물관리사 취득

2017.09  독인 티어하임 방문 동물권 향상 및 유기동물 인식개선방안 유기동물쉼터운영방안논의

2018.03 kbs 공감다큐  사람세상 4<고양이를 부탁해> 출연

2018.06  길고양이 강연 <찰카기의 썰> 청주유치

2019.05  청주시 고양이 입양지원센터 개소

2020.01  반려동물 미용실 그루밍공화국

2020.10  동네체험 <삶의 시사> KBS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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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례 구연길 2021.01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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