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하는 사람의 얼굴은 아름답다"

윤현정 예술인

“붓으로 종이를 째고 깔려있는 모포까지도 쨀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해요.”

이종집 예술인

불의 남자

김태경 예술인

“춤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얼과 혼이 고스란히 담긴 또 하나의 언어에요!”

권수경 예술인

“남다른 삶을 위한 사람들의 조력자 되고파”

이재복 예술인

"청주에 박영희국제음악제를 만들어 예술문화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신만식 예술인

“공로상이요? 후진 양성 잘 하라는 채찍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신현수 예술인

"오랫동안 재미있게 노래하고 싶어요"

이미소 예술인

“관객들에게 각자의 이미지‧기억 만들어 주고파”

박진명 예술인

“정통 성인가요의 길 계속 걸을 것”

전부성 예술인

"한복은 우리가 입던 옷이에요, 생활 속에서 그 아름다움을 누려야 해요"

김아람 예술인

“같은 곡이라도 해석에 따라 다른 곡이 돼요”

오선준 예술인

“드로잉으로의 새로운 시각여행은 세상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죠”

음영경 예술인

"해금은 자연친화적인 악기라 사람의 마음을 깊게 두드리는 것 같습니다"

김서하 예술인

"해 보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

최민솔 예술인

"예술은 무엇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다"

이돈희 예술인

문학은 상상이고 꿈이다

성낙수 예술인

“우리 피리에는 목소리 같은 울림이 있어요”

이현아 예술인

"즐기면서 진지한 예술을"

박미경 예술인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그림

여인영 예술인

“움직임도 예술이 되면 배움에 장애가 없는 따뜻한 예술세상이 돼요”

윤보경 예술인

"인간성의 회복, 본성의 회복을 위해서는 국악의 예술적 발전이 뒷받침 돼야 한다."

류재춘 예술인

"혼이 담긴 판소리로 세상을 깨우다!"

함수연 예술인

"희노애락, 연극인으로서 내공"

신태희 예술인

“내 삶의 가장 즐거운 놀이터이자 하나의 기억장치”

김군휘 예술인

"판소리 세계에 빠지다"

조애란 예술인

"농사짓고 함께 무대를 만들어 공연하는 예술촌을 만들고 싶어요"

박정길 예술인

“세계문화유산 판소리는 세계 공통언어이자 민족음악의 꽃이죠”

이종달 예술인

“‘밴드’ 하면 한상주, ‘로우테잎’ 하면 한상주가 되고 싶어요”

한상주 예술인

“욕심을 내려놓고, 정성과 진심을 담고 싶습니다

박향남 예술인

“음악을 통해 함께 향유하고 봉사하는 공동체적 삶을 꿈꿔요”

이강희 예술인

“무대에서 살다, 무대에서 죽다”

이은희 예술인

"마음의 선을 정해 구부러진 선을 그려보다"

민병구 예술인

"시인이 되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어느 날 보니 내가 시를 쓰고 있었어요."

정가일 예술인

“예술이 생활의 수단 되는 것 반대”

김효동 예술인

"부족해도 항상 같이 간다"

김남진 예술인

"겸손"

전인근 예술인

"씨앗은 옥토에 뿌려라. 뿌렸으면 쉽게 옮기지 말라."

이만우 예술인

“사람의 삶을 담는 것이 건축”

이상훈 예술인

“詩와 책을 통해 주변 밖에서 삶의 꽃무늬가 되고 싶어요”

이종수 예술인

"온고지신(溫故知新), 우리 춤이 나아갈 길"

이태영 예술인

“나한테 연극은 선물이고 가장 사랑하는 일이에요.”

김옥희 예술인

"인생의 목표는 좋은 배우가 되는 것"

길창규 예술인

"나만의 소리"

이홍규 예술인

“사유가 깊은 제대로 된 글 쓸 것”

변종호 예술인

"더불어 사는 사회를 담다"

이장희 예술인

"글밭에서 놀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김은혜 예술인

“작품 농사를 짓는다, 그런 결심을 했어요.”

손영익 예술인

“조각은 자신의 정신을 끝없이 매만지는 작업이죠”

김지택 예술인

연극 같은 삶을 사는 남자

류명한 예술인

노래는 삶의 축제

이정희 예술인

“단순 체험 넘어 재능 있는 학생 발굴·육성해야”

김기현 예술인

변화무쌍한 인생의 장단

심준보 예술인

"더불어 발전하는 아름다운 지역을 그리다"

김영각 예술인

“ ‘흐릿한 초상’은 보이지 않는 존재의 힘에 대한 이야기죠.”

이은정 예술인

“울림은 전통예술을 중심에 두고 현대에 맞게 주체적으로 창조, 발전시키는 전문공연단체입니다”

구본행 예술인

"시는 나를 위로하고 주변과 하나 되는 과정"

류정환 예술인

“행복한 순간에 대한 추억은 삶의 버팀목인 동시에 새로운 희망을 품게 하죠”

이상인 예술인

답은 현장과 지역에 있어요

변광섭 예술인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국악, 더욱 튼튼한 국악을 만들다"

최홍석 예술인

“청주가 연극의 본산이 되지 말란 법 있나요”

장남수 예술인

"우리만의 전통이 있어야 서양인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다"

박노상 예술인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는 시를 쓰고파”

배병무 예술인

"평면과 입체의 중간… 흙 속에 몸을 담아 빚다"

김만수 예술인

문학을 사람을 품는다

김홍은 예술인

"청주를 알고 지역 정서를 알아야만 예술가"

유대용 예술인

“쟤네들이 이야기하고 있구나 생각하면 재미있어요”

반진영 예술인

"공연예술이 사람들의 삶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박지연 예술인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연주가가 되자"

박광우 예술인

“토박이들의 삶, 묻어나는 청주영화 찍고 싶어요”

안은호 예술인

청년 문화의 씨앗을 뿌리다

최성대 예술인

"춤과 연기 둘 다 잘하는, 더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연수연 예술인

“화가는 자격증 없어… 꾸준하게 작업해야”

손부남 예술인

글쿠나 선생의 스마트한

송영권 예술인

"시인들을 공부하고 나서 시를 쓰면 어떨까요?"

김성장 예술인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관심이 있어야 해요"

연방희 예술인

"음악을 왜 시작했는지 뿌리를 생각하라"

김주호 예술인

"사람냄새가 나는 작품"

김성심 예술인

“사진은 내 삶의 증명이자, 소통의 도구입니다”

문호영 예술인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자"

민경하 예술인

“제가 배운 것 환원하는 사람 되고 싶어요”

김지영 예술인

과거의 형식과 논리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미디어아트의 매력

송대규 예술인

"평생 연극만 하며 살고 싶어요"

천은영 예술인

신명에 혼을 담다

조진국 예술인

"작품에는 정답이 없다. ‘나’의 느낌을 살펴라."

공지영 예술인

“전통예술과 현대를 아우르며 스승과 제자를 잇는 연주자가 되고 싶어요”

최효민 예술인

“영화 속에서 창조되고 완성되는 인간의 ‘사랑’을 담아내고 싶어요”

어일선 예술인

“소규모 문화운동 자치조직 활성화 기대”

이평전 예술인

"청주 연극의 르네상스를 다시"

정창석 예술인

"예술은 전공자의 것이 아니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소영란 예술인

"인류를 위한 좋은 디자인을 연구하여 더 아름다운 도시를 이루기 위한 작은 꿈이 있다"

이진경 예술인

"작업, 질문과 생각을 더해 완성해가는 단계"

고정원 예술인

“필압 따라 두께가 변하는 게 붓글씨 매력”

이희영 예술인

"삶의 깊이가 녹아 있는 피아노 연주자가 되고 싶어요."

김은정 예술인

“청주는 문화의 원석… 제가 그걸 다듬고 싶어요”

성민석 예술인

"사회를 치유하는 작품으로"

전아름 예술인

"글은 작가의 선한 마음씨와 용기의 결과물"

박종희 예술인

"음악으로 세상을 바꾼다"

강희선 예술인

“예쁜 것을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인물의 이야기를 담는 것도 중요해요”

곽한수 예술인

지휘자의 꿈을 꾸다

허성희 예술인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누구나 공감하는 글을 쓰고 싶어요"

이난영 예술인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김학성 예술인

“쇠를 녹이는 거 아닙니다. 녹인다고 쓰지 마세요”

김강수 예술인

"첼로가 가르쳐준 인생, 따뜻한 선율이 되다"

고영철 예술인

"음악은 삶을 품위 있고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이철희 예술인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송정언 예술인

"다시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

이서희 예술인

"미술을 하게 된 것은 팔자인 것 같아요"

김태복 예술인

“소금도 숙성이 되면 맛이 들듯이 사람도 오랜 시간을 두고 삭아지다보면 아우름의 맛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송보영(송경자) 예술인

"우리가 실제라고 믿고 인지하는 세계가 얼마나 확실한가, 나는 진짜일까"

최민건 예술인

"재즈 음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박주현 예술인

"아름다운 춤사위로 들려주는 이야기"

성민주 예술인

"삶의 희노애락을 글에 담다"

유제완 예술인

"대금, 교류를 넘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그 청아한 소리"

이진웅 예술인

“어제와 다른 오늘의 얼굴… 그게 판소리의 매력”

서동율 예술인

“옳고 그름은 무엇인가요?”

강완규 예술인

"유리와 일상의 만남, 그 기억에 대한 공유"

김준용 예술인

"모든 길 서예로 통해"

박문현 예술인

“최소한 하루에 다섯 시간 이상은 꾸준히 작업할 수 있어야만 전업작가라 할 수 있죠”

정상수 예술인

"민화에는 우리의 꿈, 생각, 바람, 염원이 다 들어있어요"

신영숙 예술인

“발레 슈즈가 너무 예뻐서 무용 시작했죠”

이찬주 예술인

“문화기획자의 역할은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여 사회에 환원하는 것”

송우영 예술인

"따뜻한 말 한 마디처럼 다가가는 시를 쓰고 싶어요"

박원희 예술인

“현대무용은 치유와 승화의 과정입니다”

박정미 예술인

"글에는 진정성이 필요하다."

김용례 예술인

“구름 위에서 땔나무를 구하려니 내 삶이 어땠겠소”

류귀현 예술인

물레가 빗어낸 세상

신기형 예술인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있는 삶의 예술이 공동체 예술이죠”

이종현 예술인

"노래와 봉사는 나의 삶"

윤기억 예술인

"트럼펫앙상블과 금관앙상블을 꿈꾼다"

박진우 예술인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권희돈 예술인

"몸이 기억해야만 어떤 생각이나 행동도 간결해지고 작품 속에 녹아드는 것"

유영복 예술인

“앞으로는 국제 교류… 신진 작가 발굴도 하고 싶어”

김복수 예술인

"음악은 질문과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전다미 예술인

"삶을 초연한 수도승처럼 예술을 즐겨라"

진운성 예술인

"간절함이 있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다"

김혜진 예술인

"인생은 정답이 없고 비밀도 없으며 공짜도 없다"

이영희 예술인

"음악은 사람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상훈 예술인

"부지런히 달린 인생, 시가 있어 즐겁더라"

윤석위 예술인

“청년예술가창작지원사업으로 다원예술에 눈떴어요”

김신희 예술인

“기획할 때 어떻게 하면 단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보니 더 큰 그림이 그려져요”

박동민 예술인

"매번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을 만나지만 늘 불안하고 설레요"

정동박 예술인

"김우경이라는 이름으로 인정받는 연주자가 되고싶다"

김우경 예술인

날고 싶은 아기 새

이옥란 예술인

"일상이 바로 예술이에요"

서영란 예술인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재미있게 살자”

탁영주 예술인

“그림은 그리는 것이 아닙니다. 직관적 느낌을 옮기는 것이죠”

강호생 예술인

“음악은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친숙한 수단 중의 하나”

이정미 예술인

"삶의 결이 느껴지는 음악만이 대중과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어요"

이준식 예술인

"쉽게 감동하고 즐기는 소비예술보다 진정한 창조예술을 향해가자"

임승빈 예술인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그 때 거기 제가 있었기 때문에 한 것이죠”

박종관 예술인

"시(詩) 는 어느 순간 마음에 찾아오는 손님 같다."

김덕근 예술인

"국악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주는 것이 저의 소망이에요"

최연정 예술인

"‘옛날’에 대한 향수(鄕愁)가 사람을 부른다!"

이광진 예술인

"성악하길 잘했어요"

김흥용 예술인

“음악이 주가 되는 극 만들고 싶어”

강효욱 예술인

"음악을 좋아하고 즐겁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김태훈 예술인

“저 사람이니까 저런 작품을 하는 구나, 라는 소리가 듣고 싶은 거죠.”

김재규 예술인

“성과 자본, 유쾌한 섹슈얼리티를 시에 담고파”

김영범 예술인

"운명처럼 선택한 연극… 이젠 ‘내 작품’을"

이동섭 예술인

"학교음악·사회음악 교육이 고르게 발전하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권수미 예술인

"국악은 모두에게 익숙하지 않아 안타깝다. 하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

김민지 예술인

"그림 그리는 것 말고 다른 것은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어요"

이용택 예술인

“극단 대표 아니라 영원한 배우로 남고파”

문길곤 예술인

"음악으로 배움, 나눔"

오종봉 예술인

사진을 통해 세상을 관조하고 나에게 다가갑니다

심명희 예술인

한국전통무용은 기다림의 미학을 담고 있다

지연정 예술인

“생의 한 가운데서 알맹이가 단단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정명숙 예술인

“취미로 배우겠다? 그것도 인내와 꾸준함 필요”

김승운 예술인

"청주의 숲과도 같은 음악을 하고 싶어"

이희복 예술인

"삶을 녹여내는 연극을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문의영 예술인

“우리의 자연은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한국인의 얼굴이죠”

이유중 예술인

"희망과 위로를 주는 연주자가 되고 싶어"

정성하 예술인

"좋은 수필을 쓰기 전에 수필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이방주 예술인

“작가가 보고 느낀 것에 스스로 의문을 품지 않으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없어요”

2창수(이창수) 예술인

"전통을 고수하며 발전을 꾀하다"

김준모 예술인

“조각은 세상과 사물, 자아의 안과 밖을 연결하는 작업이죠”

송일상 예술인

"해금이 있어 행복합니다"

박정호 예술인

"가야금 연주에는 인생이 담겨 있어요."

양미나 예술인

“문학을 통한 소통이 가장 중요한 화두이기도 해요.”

김은숙 예술인

"민화는 철학이 있는 예술입니다"

허영옥 예술인

내 글은 파르라니 깎은 머리

김혜경 예술인

소리를 찾아 나선 국악의 길

조현미 예술인

"전통 안에서 통한다"

하광태 예술인

"음악세계를 교감할 수 있는 것이 지휘의 매력이에요"

김학근 예술인

“서정적 가곡 대중들에게 많이 불려졌으면…”

이래근 예술인

“10년간 매달린 돌에서 새로운 재료, 기법 탐구 중”

어호선 예술인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동시 세상을 꿈꾸어요"

이묘신 예술인

“열정과 관심으로 작업을 즐기다”

이기수 예술인

“비올라가 바이올린과 첼로 사이에서 조율하듯 음악과 사람 사이에서 조율하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김기무 예술인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김성식 예술인

"예술의 중심은 내 안에 있다"

진익송 예술인

"참으로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구영옥 예술인

"음악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다"

한윤옥 예술인

연극으로 시작해서 무대조명 디자이너로

김태섭 예술인

“인간의 목소리와 가장 유사한 악기”

안태건 예술인

"대중과 예술가 사이의 갭을 줄이는 일"

류명옥 예술인

“관현악에 최적화된 음악가 되고 싶다”

권유정 예술인

"기력이 다할 때까지 그림을 그리고 싶다"

이상미 예술인

도자 인형에 시대의 표정 담고 싶어요

최규락 예술인

도전하는 창작 아티스트

권여진 예술인

“문화예술 활동은 함께하는 것, 같이 하는 것”

진향래 예술인

좋은 시를 쓰는 것은 좋은 삶을 사는 것

우부순 예술인

“예술은 언어가 다 할 수 없는 한계를 극복하는 디테일한 언어이죠”

김모은 예술인

"죽는 날까지 독자와 교유하며 부끄럽지 않은 수필을 쓰고 싶어"

박순철 예술인

"예술의 기본 정신은 결국 휴머니티입니다"

장호정 예술인

"시간이 지날수록 노래에 삶이 배여 더욱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김하늘 예술인

“대중 속에 확실히 자리 잡는 공연 자주 갖고 싶어”

김민경 예술인

"클래식 음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성헌 예술인

"연주할 때 연주자와 악기 모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신민정 예술인

국악은 숙명 같은 것

윤순병 예술인

나는 전투기 조종사였다

이두희 예술인

“따뜻함과 진심, 행복 전하는 시인 됐으면”

박희선 예술인

"꽃이 자연의 향기라면 예술은 인간의 향기라고 생각해요"

송일아 예술인

“디자인 원리(BOFER)에 충실한 디자이너가 꿈”

장효민 예술인

"많은 분들이 예술에 관심을 갖고 공유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민복기 예술인

"내 삶이 온통 춤이 되는 그 날까지 추고 싶다"

박서연 예술인

"의식을 무장해제한 직관의 아름다움을 찾고 싶습니다"

복기형 예술인

웃긴 시, 재미있는 시

박순원 예술인

"성실하면서도 쉼 없는 정진… 온화함·열정이 혼재하는 묵향"

이동원 예술인

"스승님의 마음까지 이어받으려 노력했습니다"

박현숙 예술인

그림에 영감 주는 사진…사진에 간섭하는 그림

손희숙 예술인

“나에게 문학은 내가 본 세상의 질서를 표현하는 것이에요.”

정진명 예술인

보인다는 건, 가고자 하는 열망

김창규 예술인

“불화를 그리려면 불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해요.”

이상금 예술인

"청주농악과 까치내 상여소리를 바탕으로 청주를 문화도시로!"

유일상 예술인

“제 이름처럼 영원한 수석 춤꾼으로 남고 싶어요”

정수석 예술인

"동화가 내 이름을 찾아주었고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어요"

오미경 예술인

"무대에 서는 것도 중독돼요. 떨림조차도 쾌감으로 느껴져요"

조유임 예술인

"도자기란 인생의 전부"

이종성 예술인

"소통과 배려를 담은 건축물이 아름답다"

원세용 예술인

"인테리어는 디자인이 아닌 스토리텔링이 중요하죠"

김준희 예술인

수채화는 변심한 애인이다

이경선 예술인

"우리 음악을 대중과 함께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꿈이죠"

이상진 예술인

"청주농악은 요란스럽지 않고 잔잔하면서도 빨라요. 그러면서도 끊기는 것 없이 흥이 나죠"

방대원 예술인

“관객들과 울고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역할이면 언제까지고 하고 싶어요”

정수현 예술인

“베이스드럼 소리에서 심장박동을 느껴요”

김재원 예술인

"사람이 행복한 창의적인 지역문화 만들기!"

조용주 예술인

"열심히 살자"

유재홍 예술인

문화는 삶을 담은 그릇

강전섭 예술인

"작품에 자신의 철학을 담아야 한다"

장백순 예술인

"유연한 고집을 가진 작가이고 싶다"

김현묵 예술인

“젊은이들에게 인생여정의 희망가 들려주고 싶어”

심억수 예술인

"도자 조각 속에 우리의 얼굴이 들어있어요"

석창원 예술인

아름다운 삶이 아름다운 글로 남겨진다

조만희 예술인

"삶속에 진심이 묻어나는 춤꾼이고 싶어"

강민호 예술인

"작품성 높여 탈 연극에 새 힘을 불어 넣는다"

장철기 예술인

“부르는 노래에서 나누는 노래로, 그래서 더 즐거워요”

강진모 예술인

"나도 아직은 B급, 하지만 제자들의 성장이 더 중요해요"

곽노준 예술인

“시조 하는 사람들끼리 앉아서 하면 하루종일 해도 재미나요”

권혁만 예술인

"호른은 우리네 삶 같아요"

최준용 예술인

"서른아홉 살에 만난 포슬린이 저에게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어요"

임효숙 예술인

"이제는 배고프면 밥을 먹고, 가난하면 일을 하면 됩니다"

전광수 예술인

"타악주자로 손꼽히는 그날까지"

정지영 예술인

"국악을 전공했지만 요즘은 아프리카 음악에도 관심이 있어서 배우고 있어요"

김현지 예술인

“진실에서 벗어나면 작품 만들 수 없어요”

민병인 예술인

“지금 생각에는 그런 문제에 대해 대중적인 글을 써야겠다는 것뿐이에요.”

신경득 예술인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고민들을 건들고 싶어요.”

김정애 예술인

"광대로서의 꿈, 그 불은 꺼뜨리지 말아야"

한용진 예술인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것은 세상의 다른 일들에 비하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혜자 예술인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때? 러시아 유학 시절”

이영석 예술인

"미호천을 사랑하는 일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을 하면서 늙어가고 싶어요."

옥근아 예술인

“가야금 연주를 할 때 살아있다는 걸 느껴요”

안희주 예술인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온 것은 긍정적인 에너지 때문이에요"

이대희 예술인

오늘 영화보러가자

이승훈 예술인

"가야금 병창에서 퓨전그룹 ‘예화’의 보컬리스트로…"

서일도 예술인

악기와 한 몸일 때, 말할 수 없는 희열을 느껴

구동숙 예술인

인간의 슬픔이나 기쁨, 분노, 행복 따위의 복잡한 감정에 막힘없이 물길을 만들어주고 싶다

임은수 예술인

깊이가 있어야 오래간다

김영소 예술인

“멀리서 글썽이는 詩, 그래서 운명 같다”

허장무 예술인

"고상하면서도 문턱 낮은 미술관"

김재관 예술인

"책으로 놀면서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연대를 소망합니다"

구효진 예술인

꿈꾸던 문학과 사진이 만나다

강대식 예술인

"가장 약한 꽃과 무서운 호랑이의 만남이 바로 상생이에요"

이홍원 예술인

“작가의 정신세계가 뿜어 나오는 서예는 추상적”

신창수 예술인

"돼지의 여행에서 무미아트까지"

민병동 예술인

“즐거움이 기반… 재료·방법은 그 다음 문제”

권준호 예술인

"예술가는 대중의 시선을 따라가기보다 이끌어야 한다"

라장흠 예술인

“노래는 제2의 천직”

박서희 예술인

“사람에 대한 감성적 배려와 예술 감성을 더하면 아름다운 공연이 만들어지죠”

이문희 예술인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보전은 문화로 가는 길 ‘통로’ 죠”

나혜경 예술인

"저는 공존하는 관계 속에서 보이는 현상에 집중해요"

한대희 예술인

"실수한 것은 가리는 것보다 눈앞에 두고 보아야 고칠 수 있지요"

최문자 예술인

"청주 문화예술을 다방면으로 알리는 작업"

이현석 예술인

“주변 환경 고려하는 도시적 안목 필요”

반상철 예술인

힘들더라도 넘어져 봐야 수평을 꿈꿀 수 있다.

조송주 예술인

“문화는 혈관…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야”

김현기 예술인

"음악 인생은 길다. 쉽게 포기하지 말라!"

배하순 예술인

“불러주면 죽을 때까지 배우 생활을 할 거예요.”

유순웅 예술인

"타악은 악기와 리듬은 조금씩 다르지만 그 기본 정서는 비슷합니다"

김현식 예술인

"관객이 짧은 순간이라도 ‘좋다’고 느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요."

김지연 예술인

"나무를 바라보는 시선, 그대로 작품이 된다"

성기백 예술인

"작품으로 사람들 속에 내재된 새로운 느낌을 일깨워주고 싶어요"

애나 한(한소영) 예술인

“사람들의 마음에 닿는 작품을 내놓는 것이 내 작업의 중심이 되어야”

신철우 예술인

“시선에 머문 이미지 끄집어내 나만의 공간으로 재구성”

이선구 예술인

“소수자들 목소리 담는 작품 활동 계속”

정유진 예술인

"폭풍처럼 신명나게, 시냇물처럼 부드럽게~"

김재춘 예술인

멀고 먼 명필의 길을 향하여 뚜벅뚜벅

김재천 예술인

"관객과 단원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음악인이 되고 싶습니다"

김병준 예술인

세상을 뜨끈하게 만드는 ‘라면 음악회’의 기적

박영진 예술인

"문학과 숲을 알게 된 것이 가장 기쁘다"

신준수 예술인

“나 스스로 절대 흔들리지 않게끔 긴장감을 가지고 공부를 거듭해야 해요”

박현진 예술인

“소외된 계층도 문화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우선돼야”

양승돈 예술인

한없이 비워야 채울 수 있는 화선지의 여백

최연옥 예술인

“누구나 하는 사랑노래는 하지 않겠다”

오명택 예술인

"재미있고 좋은 작품으로"

이성희 예술인

"만 시간의 기적이 만든 실력"

류기행 예술인

“청주에서 앙상블을 활성화시키고 싶어요”

임영주 예술인

"순수문화예술의 발전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되길"

최재성 예술인

"클래식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많이 들어보세요"

안유라 예술인

"건축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종합 예술’이다."

박성인 예술인

“행정은 분리돼도 문화예술은 광역화 돼야”

김경식 예술인

"喜怒哀樂, 인간의 삶을 시 낭송으로 보듬다"

박태언 예술인

사회와 벗들에 도움 된다면 계속 이 일 할 것

김병기 예술인

"장르·방식의 경계가 없이 열린… 그리고 조금은 독특한 시각"

감연희 예술인

“타악, 자신의 흥을 악기로 표현하는 수단”

서장환 예술인

곡선으로 왔으나, 결국 꿈꾸던 길

조재영 예술인

"소망은 노래가 되고, 노래는 인생이 되다"

김형섭 예술인

"민중이 그린 가장 한국적인 그림 민화를 그리다"

이종남 예술인

시인은 꽃을 찾으러 길을 떠난다

장문석 예술인

"컴퓨터 디자인으로 만나는 창조적 삶"

박미여 예술인

"열정과 사랑으로 모든 일에 충실히"

도유성 예술인

수필과 사랑에 빠진 여자

임미옥 예술인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만들고 싶어"

한상우 예술인

“청주에 국내 첫 그림책 미술관 만들고파”

신수진 예술인

"늘 깨어있는 예술정신"

양진원 예술인

"내 삶 중심에 다소곳이 있어준 시의 덕으로 나의 고독은 눈부셨다"

이윤경 예술인

“좋은 공연은 밝은 사회와 아름다운 어른을 만들죠”

안종원 예술인

“영화는 나 자신의 삶을 비추어주고,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이죠”

김윤식 예술인

“자기 세계에 빠져서 관철시키기보다 제 그림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박영학 예술인

"솔직하게 나를 이야기하면 떨릴 것이 없다"

윤덕수 예술인

한국의 솟대명인

조병묵 예술인

"오늘 연습을 게을리 하면 1년 뒤에 알게 된다. 단, 그 때는 이미 늦었다."

이충희 예술인

“최고의 배우보다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좋아요”

진유리 예술인

"한국화 진화의 가지 끝을 더 멀리, 더 높이 쌓아보고 싶어요"

권갑칠 예술인

"문화공동체를 꿈꾸며"

김강곤 예술인

"찰칵! 당신의 삶에 또 하나의 인연이 담겼습니다"

최석원 예술인

"음악은 흐르는 물과 같다"

이영민 예술인

“이제는 내안에 숨겨져 있던 기억이나 상처, 또 앞으로 다가올 선험적 기억을 표현하고 싶어요”

배정문 예술인

"시도 참된 말, 참된 언어로 써야 한다"

이인해 예술인

운명이 된 도자기

천미선 예술인

민주란 한사람이 그느르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하는 참 행동이다

조일현 예술인

"좋아하는 음악으로 예술적 화합을"

전옥주 예술인

"보이지 않는 것, 함축된 단순한 먹빛 속에서 여러 가지 자연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싶어요"

오송규 예술인

글씨는 곧 그 사람이다

곽현기 예술인

"소설쓰기를 통해 매일매일 세상을 새롭게 만나고 싶어요"

김선영 예술인

"스스로를 갈고 닦는 과정"

김길은 예술인

“흙을 빚고 가마에 불을 지피며 손끝으로 새 생명을 피워내는 작업이죠”

김기종 예술인

"다양한 삶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를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백민아 예술인

“쿠아도! 세상 모두가 하나라는 의미처럼 다양한 영역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정환진 예술인

나의 노래 나의 인생

이보은 예술인

"노래는 몸이 만들어내는 과학적인 성과이다"

권진 예술인

"공동체를 위한 환경 미술교육"

박정수 예술인

"첼로의 따뜻한 음색에 반해 첼로를 하기 시작했어요"

이훈 예술인

"‘골방에 가면 진짜 노래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어‘라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어요"

이창옥 예술인

사람과 식물이 공존하는 공간

홍덕은 예술인

"무용가들 스스로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올리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류석훈 예술인

"합창의 매력은 불안한 것을 안정적으로 만들어간다는 거예요"

홍승완 예술인

"메시지가 있는 춤을 추고 싶다"

노현식 예술인

"작품 속 인물의 삶과 연기가 어느 순간 완전히 하나가 됐을 때"

한명일 예술인

“한 편의 영화처럼 관객이 이해하는 춤을 출래요”

한송이 예술인

"젊은 사람들이 국악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우리가 할 일이지요"

장수민 예술인

"소설가는 단 한명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정연승 예술인

"정지된 기존 회화에 움직임을 더하다"

사윤택 예술인

진짜 사진을 찾아서

우기곤 예술인

"독립영화의 가치를 알리는 씨네오딧세이"

김선구 예술인

"스토리 담은 작품으로 세상과 이야기하다"

김지혁 예술인

"사람들마다 끌리는 것이 있잖아요? 저는 꽹과리 소리에 반했어요"

조선희 예술인

“무대에서 혼자 춤추고 연기하는 제 모습이 막 그려지는 거예요.”

오세아 예술인

"아무것도 없는 게 매력이에요"

백신영 예술인

“평생 좋아하는 조각을 할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김태덕 예술인

“연극이 끝나고 다음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정말 허탈해요.”

이석규 예술인

시각예술 큐레이터

서준호 예술인

“막연했던 가수의 꿈, 성악으로 이루다”

박인수 예술인

"청주시민 모두가 극단 새벽을 아는 그날까지"

한재환 예술인

"대금은 인내심이 필요한 악기입니다"

박준오 예술인

“먹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정정옥 예술인

“자기 모습을 변화시켜가면서 현혹시키는 마괴와도 같은 작가가 되고 싶어요”

김윤섭 예술인

"앞으로 20년 더"

이승부 예술인

"모여서 신명나게 음악 하면 좋지 아니한가"

김태철 예술인

후배들에 우리 역사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

송부일 예술인

"사람이나 글씨나 세월이 흐르면 경지에 이른다는 것"

박수훈 예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