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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직지호랭이가 탈인형으로 되살아나다 n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1-22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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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꼭두광대, 23일 창작탈놀이극 선봬
▲ 극단 꼭두광대 공연 모습.
'기록하지 않으면 역사는 없다'는 진실과 함께 '기록하지 않은 꿈은 몽상에 그친다'를 주제로 한바탕 탈놀이극이 펼쳐진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와 5시 2회에 걸쳐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창작 탈놀이극 '직지호랭이'를 선보인다.

2025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 ‘메이드인 청주’의 신규공연창작콘텐츠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창작연희집단 극단 꼭두광대가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소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탈놀이극을 선보인다.

작품은 여러 글자와 호랑이가 함께 등장한 태몽을 꾸고 태어난 아이가 꿈을 찾아 떠나는 것으로 문을 연다. 그 길에서 두꺼비, 그루터기, 해와 달, 죽음에게 꿈을 그려준 대가로 받은 글자를 조합해 ‘직지’를 만들고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데...

이번 공연은 직지를 만들고 알리는 과정들을 대형 탈과 인형, 풍물놀이로 풀어내며 한바탕 신명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는“문화도시 청주는 ‘메이드인 청주’를 통해 청주만의 이야기를 공연콘텐츠화하는 의미 있는 시도를 이어왔다”며 “지역 예술단체들을 통해 창작된 청주 기록문화의 가치가 청주를 넘어 더 많은 무대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공연장을 찾아 박수와 공감,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박현진 기자 artcb@dynews.co.kr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