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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10만인클럽] 카카오톡 발송 신청 안내 *신청방법 변경:구글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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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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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문화재단, '김지윤 박사와 함께하는 시민 토크 콘서트' 개최

    [충북일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오는 24일 오후 2시, 동부창고 38동에서 정치·사회 및 도시 인문학 전문가인 김지윤 박사를 초청해 \'김지윤 박사와 함께하는 시민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펼쳐지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 법정문화도시 × 동아시아문화도시\' 브랜드 연계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고, 청주의 문화적 가치와 미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록의 도시 청주를 기록하는 법\'이다. 청주가 지닌 역사·문화적 자산과 도시 이야기를 어떻게 바라보고 기록하며, 다음 세대와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해 김지윤 박사의 인문학적 시각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다각도로 소통할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 박사는 13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김지윤의 지식Play\'를 운영 중인 대중적인 전문가다.행사는 김 박사의 미니 강연을 시작으로 주제 대담, 시민과 함께하는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전 신청 시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의를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직접 주도하는 대화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청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및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단, 잔여 좌석 상황에 따라 사전 신청자가 우선 입장한다. 사전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sfbxAE9gG5heZ8qw5)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질문 작성자 중 30명을 추첨해 행사 당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김미라 청주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장은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매일 접하는 익숙한 도시 청주를 새로운 시선으로 발견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문화와 이야기를 함께 기록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 누리집(cj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043-219-1036)로 하면 된다.   / 전은빈기자

    2026.11.05
  • 청주 출신 세계적 작곡가 박영희 음악제 성료… 2천220명 발길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현대음악 작곡가 박영희(Younghi Pagh-Paan)의 예술세계를 조명한 '2026 파안 박영희 음악제'에서 출연진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청주문화재단[충북일보] 청주 출신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박영희(Younghi Pagh-Paan)의 예술세계를 조명한 '2026 파안 박영희 음악제'가 시민 2천220명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주관한 이번 음악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청주아트홀,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진행됐다.이번 음악제는 청주 출신 세계적 작곡가의 예술적 발자취를 조명하고, 그의 음악을 매개로 고향과 예술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이에 맞게 음악제의 부제는 'Homecoming, 고향으로'였다. 단순히 작곡가 개인의 귀향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의 음악을 고향에서 다시 만나고, 그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음악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공연은 지난 15일 특별연주회 '자유와 창조'를 시작으로, 17일 청주하우스콘서트 '앙상블위로, 파안 박영희 MAN-NAM', 18일 음악그룹 나비야의 '파문(PA-MUN)'까지 이어진 공연은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며 음악제의 폭을 넓혔다. 서로 다른 형식과 음악적 색채를 지닌 4개의 무대는 박영희 작곡가의 예술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나누는 장이 됐다.변광섭 대표이사는 "이번 음악제는 박영희 작곡가의 음악을 통해 고향 청주와 세계를 연결하고, 한 예술인의 삶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록문화 성과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청주만의 독창적인 문화 브랜드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예술적 유산을 발굴·기록하고 'Homecoming, 고향으로'가 품은 따뜻한 연결의 의미를 이어 지속 가능한 음악적 유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전은빈기자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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