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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도시 청주 동네기록관 13곳 성과공유회…"정체성 강화" n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1-22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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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동네기록관 2025 성과공유회 (사진= 청주문화재단 제공) 2025.1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6동 빛내림홀에서 '2025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 - 동네기록관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지역 동네기록관 13곳이 모여 기록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성과로는 ▲오창의 숨겨진 유래와 설화를 동화책으로 기록한 오창읍 기록관 ▲성안동의 뿌리 노포와 신생 가게의 이야기를 기록한 성안·남주동 기록관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등 디아스포라 주민들의 이야기로 청주의 변화를 기록한 '우암동 콜렉티브 기록관' 등이 있었다.  

동네기록관은 1차 법정문화도시 청주가 2020년부터 추진한 기록문화 브랜드 사업이다. 주민 스스로가 동네와 마을의 역사·생활 문화를 기록하고 아카이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네기록관은 지난해 법정문화도시 국비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이어온 기록문화도시 청주의 핵심 사업"이라며 "공유회를 통해 마을의 기록이 지역 정체성 강화와 공동체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