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청주 출신 세계적 작곡가 박영희 음악제 성료… 2천220명 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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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6-10-23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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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현대음악 작곡가 박영희(Younghi Pagh-Paan)의 예술세계를 조명한 '2026 파안 박영희 음악제'에서 출연진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청주문화재단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주관한 이번 음악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청주아트홀,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진행됐다. 이번 음악제는 청주 출신 세계적 작곡가의 예술적 발자취를 조명하고, 그의 음악을 매개로 고향과 예술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이에 맞게 음악제의 부제는 'Homecoming, 고향으로'였다. 단순히 작곡가 개인의 귀향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의 음악을 고향에서 다시 만나고, 그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음악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지난 15일 특별연주회 '자유와 창조'를 시작으로, 17일 청주하우스콘서트 '앙상블위로, 파안 박영희 MAN-NAM', 18일 음악그룹 나비야의 '파문(PA-MUN)'까지 이어진 공연은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며 음악제의 폭을 넓혔다. 서로 다른 형식과 음악적 색채를 지닌 4개의 무대는 박영희 작곡가의 예술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나누는 장이 됐다. 변광섭 대표이사는 "이번 음악제는 박영희 작곡가의 음악을 통해 고향 청주와 세계를 연결하고, 한 예술인의 삶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록문화 성과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청주만의 독창적인 문화 브랜드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예술적 유산을 발굴·기록하고 'Homecoming, 고향으로'가 품은 따뜻한 연결의 의미를 이어 지속 가능한 음악적 유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전은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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