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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여승현

음악으로 시작한 그의 인생

소        개 전통음악인
활동분야 국악
활동지역 청주, 전국
주요활동 공연
해시태그 #감성밴드 파인트리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인물소개

 

문화재단 카페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그였지만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이 저 사람이겠구나 하는 것을 금방 알았다체격이 건장하고 하얀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충주에서 막 도착했다는 그의 웃는 얼굴이 편안했다헝겊 가방에서 자신의 음악을 담은 CD를 하나 건넨다음악을 들어보니 명상 음악 같다.


“6살때부터 1살 터울인 누님과 같이 피아노를 배웠습니다부모님 모두 음악을 전공하셨기에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었죠중학교에서는 음악을 그만두고 유도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중학교 3학년 때 작곡가이셨던 큰아버지의 권유로 대금 인간문화재 이생강 선생님을 만나 1993년도 서울 국악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해 국악(대금)이라는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관객과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추구

 

그는 대중적인 음악을 추구한다국악인들만 좋아하고 국악인들만 즐길 수 있는 그런 음악이 아니라대중들이 같이 공감하고 즐기며 느끼고 호흡하는 그런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여러 작품 및 공연이 있지만영광 예술의 전당개관식 공연에서 40명 국악 관현악단을 이끌고 지휘를 맡았다.

특히 그는 박범훈 선생의 음악적 영감과 음악 세계에 매료되었다사단법인 중앙 국악 관현악단 시절은 그에게 있어서는 제2의 음악 인생이 시작된 셈이었다매년 열리는 한 일 오케스트라와 한 -아세안 오케스트라 한국대표로 여러 나라 연주자들과 같이 연주를 경험했다그리고 마당놀이 등 박범훈 선생의 작품과 창작 음악의 세계가 그에게 있어서는 큰 도움이 되었다.

 

제가 추구하는 음악 세계는 박범훈 선생님의 음악적 영향이 큽니다.”

 

그는 현재 감성 밴드 <파인트리대표 및 음악 감독을 맡고 있다여러 음악 작업을 하면서 그가 준비한 음악이 관객들한테 인정을 받을 때가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아쉬움이 있다면 요즘 코로나 때문에 관객들을 만날 수 없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항상 공연장에서 만나 뵙다가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연주하다 보니 청중과의 교감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죠.”

 

열정으로 피가 끓어오르는 청년 여승현 음악가를 보니 어쩐지 든든한 믿음이 절로 생긴다그의 음악적 앞날에 기대가 자못 크다.
 

#작품 및 공연

2004-2005  미추 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역임

2005-2010  사단번입 중앙관현악단 단원 역임

2006-2009  ..일 아시아오케스트라 단원 역임

2008-2009  .아세안 오케스트라 단원 역임

2012  국악뮤지컬 '백령왕 '음악감독및지휘

2014  영광예술의전당 개관축하공연 음악감독및지휘

2014  감성밴드 'pine tree'싱글앨범

2015  송소희 'new song'앨범

2015  신지호 'Arirang'앨범

2014-2016 송소희밴드 활동

2017  롯데그룹창사 50주년 축하연주

2017  한라아트홀 연주

2017  서귀포 예술의전당 공연

2017  파리 한인음악협회 초청공연

2014-2018 국립오페라단 '천생연분국악팀

2019  5회 윤동주창작음악제 금상

2019  한국-베트남호치민음악학원 국제교류

2019  5충주가 흐른다.’ 총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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