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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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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디자인, 기획

주희진

일방적인 소통보다 새로운 공감을 공유하고 싶어

소        개 일상 속 순간을 모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영상디자인·문화기획자
활동분야 영상, 디자인, 기획
활동지역 청주, 전국
주요활동 영상 디자인, 기획
해시태그 #디디살롱 #문화기획 #영상디자인 #청주캐릭터 #청주굿즈 #주희진
인물소개


늘 새로운 시도가 재미있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영상, 디자인으로 풀어낸다는 것이 멋있었어요.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고 독학을 하며 어린 시절을 보내다 영상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었죠. 그러던 중 제가 좋아하고 잘 하는 것으로 창업을 하게 되었어요. 창업한 후, 지역 문화에 관심이 많아 문화기획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학교 전공이 광고홍보학과라 문화기획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영상을 만들 때도 어떤 의도를 갖고 누구에게 어떤 의미를 전달할지에 대한 기획을 탄탄히 하기에 문화기획 역시 어렵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무언가 어렵고 거창한 것을 하려고 하기보다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를 기획하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중학생 때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것이 제 첫 영상이었다.
그 후 영상에 관심이 생겨 홀로 영상을 독학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그렇게 계속해서 국제영상캠프나 다양한 영상들을 만들어오며 학교를 대표하는 영상들을 제작했다.

무언가를 영상이라는 매체로 남겨 둘 수 있다는 점이 굉장한 매력적이다. 생동감 넘치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영상기술을 늘려가는 그 과정이 즐거웠다. 타이포그래피나 모션 그래픽에도 관심이 많아 꾸준히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일방적인 소통보다 새로운 공감을 공유하고 싶어

 

그는 영상미가 아름다운 영상을 동경한다.

영상미라는 것이 분위기, 색감, 기획으로 인해 결정된다. 특히 그에게 새로움을 가져다주는 영상들을 좋아한다. 그런 면에 있어서 영상 취향과 같게 문화기획 역시 사람들에게 따스함 을 가져다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가 추구하는 문화기획은 사람들에게 있어 새로우면서도 따뜻한 감정을 가져다준다. 그가 하는 문화기획이 새롭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새로운 경험을 사람들에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참여와 현재 필요하다고 느끼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는 새로운 공감을 추구한다.

 

일방적인 소통보다 새로운 공감을 공유하고 싶어요. 생각하고 있었던 점이었거나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점을 제시하는 기획이 사람들에게 있어 새롭다고 생각되며 공감을 끌어내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공감이 중요시 생각하며 다양한 기업기관의 홍보영상 및 바이럴영상을 만들었고 시각디자인작업들을 해왔습니다. 이뿐 아니라 문화기획도 하나씩 선 보이고 있어요.”

 

그가 만든 문화캐릭터가 톡톡 튄다.

 

/청주유생 <청주유>

청주문화관광알리미 캐릭터다. 청주유생 청주유는 전통적인 유생의 모습을 하고 있다. 청주 사투리‘~를 구사하는 남녀노소 좋아할 수 있는 모습의 귀여운 캐릭터다. 실제 열린 전시에서도 호평을 들었다. 청주유생 청주유를 통해서 오래된 도시의 모습을 탈피하고 청주지역 시민들이 사랑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 캐릭터로 다가가고자 기획하였다.

 

/청주공식굿즈플랫폼 <굿쥬>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주 지역과 관련된 굿즈들을 모아 한눈에 파악하고 실제로 메이커들의 새로운 홍보판로로써 활용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시민위원의 제안으로 기획을 보강하여 시작하게 되었으며 1차 메이커 입점 이후 전시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새로운 청주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청주문화살롱 <디디살롱>

디디살롱이 창의혁신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게 한 문화기획 프로그램이다. 수도권 대비 지역 시민들의 문화생활이 적다는 점을 파악하여 격주에 한 번씩 디디살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살롱이다. 단순한 문화살롱을 뛰어넘어 새로운 네트워킹 및 그 안에서의 개발되는 문화프로그램들이 꾸준히 이어진다.

 

대학교 4학년 때 창업하면서 영상디자인회사를 운영해온 지 2년이 됐다. 청년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창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됐습니다. 더욱이 저희 <디디살롱>은 지역 문화에도 관심이 많아 꾸준히 지역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기업으로 자리 잡고 싶습니다. 영상과 디자인에 있어서 영상미와 트렌드를 잘 반영한 회사로의 면모를 더욱 키우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지역기업의 대표로 꾸준히 배우며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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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례 구연길 2021.01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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