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카페111
#갤러리카페 #십자수 #전시대관 #111번지
공방이 벌써 10살이 되었네요
서양화를 전공한 황 작가는 흥덕문화의 집 프로그램으로 목공예를 시작했는데 벌써 10년이 되었다. 충북문화재단의 꿈 다락 교실, 지역 특성화 사업, 시장문화사업을 하면서 지금의 공방을 열게 되었다. 이제 10살이 된 하늘 목공방은 제법 공방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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