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이다는 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시민들의 창의력이 연결됩니다.
집 앞 근거리 내 일상 기록 복합 문화 공간을 마련하여 함께 일상 기록을 공유하고 외지인들도 방문할 수 있는 관광공간으로 조성해 나갑니다.
도시의 주요 문화 자원, 도시 기억 아카이빙을 통해 기록문화 브랜드를위한 콘텐츠를 개발합니다.
‘기록문화 창의도시’ 브랜드 확립과 기록 문화 확산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합니다.
기본방향 수립
(2020년)
대상지 선정
(2020년)
시민공청회
(2020년)
공간 조성
(2022년)